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6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철원 김화농협 이정상(52)·황유라(52) 부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정상·황유라 부부는 강원특별차지도 철원군에서 32년간 수도작을 기반으로 영농활동에 종사해 왔다.
시설하우스 파프리카 재배 등 스마트 농업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생산과정의 기계화와 규격화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작목반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획득하고, 친환경 방제기술 적용으로 농약 사용을 최소화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정상·황유라 부부는 “선도 농업인으로서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주변 농업인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화농협은 지난달 27일 본점과 경제사업장에서 20개국 주한대사 및 농무관 등 35명을 초청해 한국 농협의 선진 농산물 유통 시스템과 지역 농업 경쟁력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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