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54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크게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공공근로사업은 79개 사업에서 116명을 선발해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55일간 운영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8개 사업에서 38명을 선발해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환경정비와 공공시설 관리 등 지역 특성과 공공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되며 시민 생활 편의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가구 소득, 재산 현황,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합격자에게는 오는 6월 25일까지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구직난 속에서 시민들의 생계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공공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모집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김제시청 경제진흥과 일자리창출팀으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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