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발군의 기량' 선보이는 전북학생선수단

현재 금메달 6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1개 획득

지난 23일 부터 부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학생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이어 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학생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육상 외 37개 종목, 총 809명의 학생선수단이 출전해 학교 현장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전북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1개를 획득하며 여러 경기장에서 값진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금메달은 태권도 장지솔(모현초), 롤러 김하연(전주중), 수영 오채연(전북체중), 유도 이승훈(인후초), 롤러 전북선발, 스쿼시 류지안(남부안클럽) 이 획득하며 전북특별자치도 학생선수단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과는 학생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훈련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대회 전부터 훈련 여건 점검, 학생선수 안전 관리, 컨디션 조절 지원 등을 통해 선수단이 안정적으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대회 기간 중에는 현장 상황실을 중심으로 경기 결과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선수단의 경기 일정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학생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전북 학생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보여주고 있는 열정과 도전은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교육청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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