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공식 선거운동 돌입…새벽 매립장·시장 돌며 '민생 스킨십'

"시민의 일상이 펼쳐지는 터전이 정책 현장", 현장 동행으로 차별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판암역 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허태정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새벽 시민들의 삶을 챙기는 ‘현장 동행’ 행보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허 후보는 이날 새벽 3시쯤 금고동 위생매립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정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판암역 네거리 출근길 인사를 거치며 ‘시민과 함께 여는 대전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첫 행선지는 대전의 새벽을 가장 먼저 깨우는 금고동 위생매립장이었다.

이곳에서 허 후보는 환경미화원 및 현장 근로자들과 만나 “깨끗한 대전은 시민의 아침을 열어주시는 여러분들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새벽 5시에는 오정동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시장 상인들의 손을 맞잡으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침 출근시간대에는 판암역 네거리 첫 공식 거리유세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박정현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장철민 국회의원, 방진영 대전시의원 등이 가세해 출근길 시민들을 향한 총력 지원 유세를 펼쳤다.

허 후보는 “오늘 새벽 위생매립장에서 시작한 첫 일정처럼 시민의 일상이 펼쳐지는 모든 터전이 저의 정책 현장”이라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의 삶 한복판에서 늘 함께 걷는 시장 후보가 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허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공식 출정식을 가진 뒤 중앙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상인 및 시민들과 본격적인 민생 스킨십을 이어간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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