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료진, 전주병원 찾아 무지외반증 최소흉터 수술 참관… 발·발목 전문 치료기술 교류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은 최근 태국의 Bhumibol adulyadej hospital의 Dr. Tanakorn과 SakonNakhon hospital의 Dr.Pon Chutchawan이 전주병원을 방문해 발·발목 전문 정형외과 이광복 원장의 무지외반증 수술을 참관하며 의료기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무지외반증 치료 및 발·발목 수술 분야에 대한 선진 의료기술을 공유하고 임상 경험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국의 Bhumibol adulyadej hospital의 Dr. Tanakorn과 SakonNakhon hospital의 Dr.Pon Chutchawan은 전주병원 수술실과 진료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이광복 원장의 수술 술기와 환자 치료 과정을 참관했다.

특히, 이날 참관에서는 무지외반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수술이 진행됐으며, 수술 전 진단부터 수술 후 회복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태국 의료진은 수술 과정과 치료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주병원 정형외과 이광복 원장은 "무지외반증은 단순히 발 변형 교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증 완화와 보행 기능 회복, 삶의 질 향상까지 고려해야 하는 질환"이라며 "이번 참관이 서로의 의료 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광복 원장은 발·발목 분야 전문 의료진으로 풍부한 임상 경험과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북대학교 교수 재직 당시 의료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6년 2월 28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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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용

전북취재본부 박선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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