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대학민주동문회협,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전북지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이하 민주동문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천호성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주동문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독재와 불의에 맞서 교정에서, 거리에서, 현장에서 외쳤던 민주주의의 열망은 오늘 전북교육의 미래를 향한 책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학교는 경쟁과 통제의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존중받고 참여하며 민주주의를 몸으로 배우는 삶의 터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은 아이들을 줄 세우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며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 갈 시민을 키우는 일이다.

학교는 경쟁과 통제의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존중받고 참여하며 민주주의를 몸으로 배우는 삶의 터전이어야 한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는 현장에서 부터 출발하는데 무너진 전북교육을 제대로 세우려면 현장에 발을 딛고 있는 사람이어야 하고 구성원의 갈등이 사법적 판단으로 점철되는 무너진 학교 공동체를 다시 복원할 적임자는 교육 현장을 지켜온 천호성 후보"라고 내세웠다.

또 "천 후보는 민주시민교육 강화, 학생 인권과 자치의 확대, 교권회복을 통한 학교민주주의 실현, 1인 1예술 1체육, 특수교육 권리 보장과 통합교육 실현을 통해 전북교육을 새롭게 세우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인권이 살아 있는 학교, 민주주의가 일상이 되는 학교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 길을 책임 있게 열어갈 적임자는 천호성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 전북지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