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국도 위험도로·병목지점 개선 총력…국비 확보 선제 대응

▲김제시청ⓒ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국도 내 위험도로와 병목지점 개선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와 국토교통부의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8단계) 기본계획(2028~2032)’ 수립에 발맞춰 지역 주요 사업을 발굴하고 국가계획 반영 논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응은 교통사고 위험구간 해소와 만성 정체구간 개선을 통해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정부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해 국비 확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시는 총 4개 국도 노선 6개 사업을 중점 건의사업으로 발굴했다. 총사업비 약 100억 원 규모로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험도로 개선사업 3개소와 병목지점 개선사업 3개소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될 경우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물류 이동성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도 위험도로와 병목구간 개선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라며 “정부 기본계획에 김제시 주요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