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후보 등록 후 첫 주말 강행군…전북 곳곳 돌며 ‘민주당 원팀’ 행보

완주·순창·정읍·전주 잇단 방문…시장·군수 후보들과 현장 일정 이어가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16일 최영일 순창군수 후보와 함께 순창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원택 후보 캠프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공식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인 16일 도내 곳곳을 돌며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 민주당 소속 시장·군수 후보들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며 ‘민주당 원팀’ 기조를 강조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와 함께 완주 모악산 일대를 찾아 등산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주말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순창으로 이동해 최영일 순창군수 후보와 함께 5일장이 열린 순창시장을 방문했다.

이 후보와 최 후보는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경기와 전통시장 상황 등을 들었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성화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강조했다.

완주에서는 고산향 교육공동체와 한우협동조합, 농어업회의소,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등 지역 단체들과 릴레이 정책 간담회를 열고 교육과 농업, 지역경제 분야 현안을 청취했다.

밤에는 전주 전라감영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날 전북특별자치도 연등축제’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최근 민주당이 전북 지방선거에서 ‘원팀’ 기조를 강조하는 가운데, 이 후보 역시 이날 시장·군수 후보들과 함께 도내 곳곳을 돌며 연대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전북 발전을 위해서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소속 도지사, 시장·군수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며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도민 삶을 바꾸고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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