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개소, 민주당 '원팀' 총집결…"정읍 발전 완성하겠다"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전북 정읍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후보가 민주당 지도부와 지역 정치권의 지원 속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민선 8기의 변화를 민선 9기에서 완성하겠다"며 정읍 미래를 향한 도약을 약속했다.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는 16일 정읍시청 앞 거안빌딩 3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 지역위원장 겸 전북도당위원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성윤 국회의원과 지역 도·시의원 후보,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황명선 최고위원, 신정훈·임오경 국회의원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 후보는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아니라 정읍의 변화를 이어가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지난 4년 동안 코로나 위기와 인구 감소, 민생 경제 어려움 속에서도 정읍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예산 6383억 원 확보, 적극행정 우수기관 5년 연속 선정, 청렴도 3년 연속 2등급 달성 등을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앞으로 4년은 변화를 완성해 청년이 돌아오는 산업도시, 사람이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 시민 삶이 더 안정된 정읍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만금을 중심으로 산업 지형이 빠르게 바뀌는 만큼 정읍 역시 미래 성장도시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행정의 연속성과 검증된 실행력으로 정읍의 미래를 흔들림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도내 후보 대부분이 함께 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와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를 비롯한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 후보들이 인사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윤준병 의원은 축사에서 "원팀 민주당으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자"면서 참서자들에게 "모든 민주당 후보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절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원택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출범 이후 전북특별자치도가 발전할 수 있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원택 도지사, 이학수 정읍시장이 원팀으로 승리해 지방정부의 발전을 이끌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학수 후보는 경선 경쟁자였던 이상길·안수용·김대중·최도식 후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주당의 힘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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