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가 문화·체육·관광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체육·관광도시 정읍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후보는 15일 정책 발표를 통해 "민선 8기 동안 역사·문화 관광자원 벨트화와 동학농민혁명 유적 정비 등에 집중해왔다”며 “민선 9기에는 문화·체육·관광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의 높아진 수요를 충족시키고,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읍시 문화·체육·관광 분야 핵심 공약으로 ▲내장호 사계절 자연치유 관광지 조성 ▲복합문화시설 건립 ▲거점형 체육관 건립 ▲아양산 전망대 조성 ▲정읍문학관 건립 ▲마한·백제 문화권 유적 복원 ▲정읍천 수변관광 활성화 ▲스포츠타운 조성 ▲정읍천 파크골프장 조성 ▲북면 생활야구장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 호보는 '내장호 사계절 자연치유 관광지 조성'을 핵심공약으로 꼽으며 "내장산 중심의 계절형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내장호를 중심으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겠다"며 "치유 관광과 수변 경관·예술을 연계한 복합 힐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덕천면 달천리 국가하천 부지에 36홀 규모 파크골프장과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거점형 체육관과 스포츠타운 구축을 통해 생활체육 수요와 스포츠 관광 수요를 동시에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정읍사와 상춘곡으로 이어지는 문향 정읍의 전통을 계승하고 역사·문화 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문화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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