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새만금개발청장에 문성요 전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15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정부 인사를 발표하면서 "문성요 신임 청장은 행정 중심 복합도시의 기반 구축과 부산·울산·경남의 마스터 플랜 수립 등 국토 도시 개발 분야의 정통 관료"라며 "새만금이 로봇, 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신임 청장은 1968년 제주 출신으로 제주사범부속고와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시(3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세종시 건설도시국장,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등을 역임한 도시계획 전문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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