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거래 정황' 경찰,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이 이남호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의 금전거래 의혹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15일 이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구체적인 수사 착수 경위나 배경, 범위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이 후보 측 선거 관계자가 N기자에게 수백 만 원을 전달한 혐의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수사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민감한 사안들이 남아 있어서 답변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북경찰청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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