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박인정 홍보팀장은 오늘도 수십 통의 전화와 수많은 방문객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매일같이 수많은 민원인과 언론인을 상대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원칙과 부드러운 소통으로 박 팀장은 포천시청을 대표하는 홍보 행정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 부서와 읍·면·동에서 올라오는 보도자료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검토하고, 포천시와 관련된 각종 언론 보도를 빠짐없이 모니터링하는 일은 그녀의 일상이다. 단순히 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정의 방향과 진정성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전달하며 때로는 오해를 바로잡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박 팀장의 가장 큰 강점은 균형감 있는 시각이다. 사회 현안을 바라볼 때도 찬성과 반대, 양측의 논리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다양한 관점을 스스로 공부한다. 이는 언론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공이자, 포천시의 메시지를 보다 신뢰감 있게 전달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민원 현장에서는 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창구가 되고, 업무 현장에서는 작은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냉철한 검증자로 변신한다. 작은 행사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고, 치밀하게 준비하는 그녀의 모습은 동료 공직자들에게도 깊은 신뢰를 주고 있다.
업무 스트레스와 책임의 무게 속에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는 박인정 홍보팀장. 포천시청 공무원들은 “박인정 팀장이야말로 포천시청의 얼굴이자 시정의 품격을 보여주는 대변인”이라고 입을 모은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보다 묵묵한 책임감을 선택한 사람. 오늘도 그녀는 시민과 행정, 언론과 시정을 잇는 가장 든든한 연결고리로 포천의 하루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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