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착공"

"증산 신도시, 양산 새로운 얼굴이다...경남도와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하겠다"

"부산~양산(웅상)~울산 광역철도 건설 사업을 조기 착공 시키겠습니다."

나동연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가 1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공약했다.

나 후보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민선 8기 경부울 경제동맹이 초광역 협력 과제로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사업이다"며 "지난해 7월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현재 타당성 평가와 기본계획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용역을 마치는 대로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나동연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가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나 후보는 또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김해~양산~울산을 잇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도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나 후보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김해~양산~울산을 잇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 전철이 완성되면 양산은 그야말로 경남·부산·울산을 잇는 원형의 광역 철도망의 중심에 서게 된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는 "증산 신도시는 양산의 새로운 얼굴이다"고 하면서 "상업시설 등의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남도와 양산시가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즉 신도시의 자생력을 극대화할 것이다는 뜻이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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