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양산, 특별시 핵심 거점 성장할 것"

"앞으로 통합 수혜 확실하게 받고, 양산이 큰 기회 길로 나아갈 것이다"

"양산은 경남-부산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특별시의 거점이 될 중심 도시가 될 것입니다."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1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그러면서 "양산은 앞으로 통합의 수혜를 확실하게 받고, 그를 통해 양산이 큰 기회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박 후보는 "양산 복합스포츠센터를 건립하겠다"며 "현재 양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웅상 등 동부 양산 지역 50m 공인 규격의 수영장 건립 계획을 확대해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스포츠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즉 양산시 웅상지역 주민들께서 높은 수준의 문화 체육 복지를 누리며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박 후보는 "양산시 동면 사송 일대에 특목고를 유치하겠다"면서 "동면과 사송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이 일대를 교육 특구로 지정하고 특수 목적 고등학교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이른바 지역의 인재가 떠나지 않고 양산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여건을 만들겠다는 뜻이다.

박 후보는 "양산시 상북~웅상 간 터널 즉 지방도 1028호선 도로를 건설하겠다"며 "그동안 지형적 한계로 단절되었던 양산 웅상 등 동부지역과 상북 등 서부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겠다"고도 밝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양산과 인접 도시를 오가는 광역급행 버스 등을 다양하게 도입하겠다"고 하면서 "양산~창원~부산~울산을 각각 잇는 광역급행 버스 이른바 'G버스' 등을 도입하겠다. 이 밖에도 매리~양산 간 국지도 60호선과 토교~물금 간 지방도 1022호선 도로건설 사업을 서둘러 마무리 짓고 조기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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