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이 11일 아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에는 이재명, 아산시는 오세현이 답이라는 것을 증명한 지난 1년이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아산의 황금기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상한 시기에 국민이 대한민국과 민주주의 회복의 키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맡겼다”며 “이재명 대통령, 강훈식 비서실장, 복기왕 의원과 함께 50만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지난 임기 주요 성과로 △역대 최대 5000억 원 규모 아산페이 발행 △27개 기업 3조 1983억 원 투자 유치 △국립 아산경찰병원 건립 확정 △탕정 신도시 추진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맡긴 사명을 충실히 이행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아산페이 1조 원 시대 △1조원 규모 AI 자율주행차 싫증단지 조성 △5만 석 규모 K-POP돔 공연장 유치 등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AI 모빌리티와 반도체, 바이오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이자 중부권 신경제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분야별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AI모빌리티·반도체·바이오산업 육성을,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GTX-C 노선 온양온천역 연장과 물빛정원도시 조성을 내걸었다. 문화·체육·교육 분야에서는 예술의전당과 종목별 전용경기장 건립, 권역별 문화·체육 인프라 확대를 약속했다.
또 △전 생애 간병비 지원 △24시간 어린이병원 운영 △효도우대권 단가 인상 등 복지공약과 함께 스마트농업 육성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계획도 밝혔다.
오 후보는 “전국적으로 폐교가 늘고 있지만 아산은 학교가 신설되고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아산이 더 크게 도약할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시정을 맡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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