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원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청년이 머무는 포항 만들겠다”

“보여주기 정치 아닌 삶 바꾸는 정치 실천하겠다”

효곡·대이 선거사무소 개소 본격 표심 공략…일자리·보육·소상공인 지원 공약 강조

국민의힘 이진원 포항시의원 예비후보(타선거구·효곡동·대이동)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휘 국회의원과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시·도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이 참석해 이 후보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3월 출마 선언 이후 지역 청년층과 주민들 사이에서 참신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진원 포항시의원 예비후보(타선거구·효곡동·대이동)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프레시안(오주호 기자)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청년과 민생 중심의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24시간 어린이병원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소상공인·직장인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청년이 정착하고 돌아오고 싶은 포항 조성 등이 제시됐다.

이 예비후보는 “포항에서 살아오며 철강노동자로 일하고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시민으로서 지역의 현실과 청년들의 고민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느껴왔다”며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 없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보여주기보다 주민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원 포항시의원 예비후보(타선거구·효곡동·대이동)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프레시안(오주호 기자)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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