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 묵호농협의 배찬주(65)·장금자(65) 부부가 5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이들 부부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묵호농협은 올해 1월 5~11일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 짝수 연도 출생 조합원 중 건강검진 희망자 220여 명을 대상으로 종합 검강검진을 실시해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배찬주·장금자 부부는 강원특별차지도 동해시에서 20년간 수도작을 기반으로 영농활동에 종사하며, 햅쌀작목반 활동을 통해 작목반원 간 기술교류를 바탕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볍씨 종자보급에서부터 친환경 방제기술을 적용해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며 수도작 재배 전 과정에서 친환경 농업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8일 “선도 농업인으로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주변 농업인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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