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차상찬 선생 80주기 추모 “선인의 뜻은 춘천의 소중한 정신자산”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는 8일 춘천 공지천 조각공원에서 열린 차상찬 선생 서거 80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추모제에서 육 후보는 “한 도시가 어떤 인물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어떻게 이어가느냐가 곧 그 도시의 품격과 정체성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차상찬 선생 80주기 추모제.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이어 “차상찬 선생은 춘천이 소중히 간직하고 계승해야 할 핵심적인 역사적 인물이자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육 후보는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교육과 자부심의 원천으로 삼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춘천의 역사와 인물을 더 깊이 발굴하고 기록해 다음 세대가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춘천의 고유한 정신과 기억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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