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초·중·고 학생 대상 ‘아침이 설레는 학교’ 조식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모델을 확장해 모든 학생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결식률 해소와 학부모 돌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학교별 여건에 따라 간편식과 지역 농산물 기반 식단을 제공하고, 전담인력 운영으로 교직원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충남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학생 건강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아침 식사는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 안정에 필수”라며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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