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도민 참여형 선거 자금 조성을 위한 ‘행복 교실 펀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모금에 나섰다.
이번 펀드는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선거 자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선거 과정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모금은 1일부터 목표액 달성 시까지 진행되며 총 10억 원을 목표로 한다.
참여는 10만 원부터 가능하고, 원금에 연 2.5% 이자를 더해 반환된다.
상환은 선거비용 보전이 완료되는 8월2일 이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 후보는 “도민의 정성으로 마련된 자금으로 누구에게도 빚지지 않는 당당한 교육감이 되겠다”며 “오직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참여가 모이면 아이들의 교실은 달라질 수 있다”며 “배움이 끊기지 않는 교실과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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