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노동이 존중받는 천안”…첫 일정 민생 행보

세창이엔티·천안청화공사 방문 “중산층·서민 삶 지키는 도시 만들 것”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가 노동절을 맞아 기업을 찾아 노동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있다 ⓒ장기수 선거사무소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가 결선 통과 후 첫 일정으로 노동현장을 찾아 민생 중심 행보에 나섰다.

장 후보는 노동절을 맞아 ㈜세창이엔티와 천안청화공사를 잇달아 방문해 노동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는 “천안의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되며, 그 중심에는 노동이 있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가 곧 시민이 존중받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존중은 특정 기념일이 아닌 365일 일상 속에서 실현돼야 할 가치”라며 “천안에서부터 노동이 당당하게 인정받는 기준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복지 기반을 통해 노동의 가치를 보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희망의 일터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미래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가 정당하게 인정받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치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고 “결선 통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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