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올해 '생명존중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지역 기업과 부서와 민간이 함께하는 통합적·선제적 자살예방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30일 부산시는 '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로 대선주조㈜를 선정하고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생명존중 실천기업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최홍성 대선주조 대표가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시의 생명존중 원년 선포 이후 민간 기업과의 첫 협력 사례로 생활 밀착형 매체를 활용해 생명 존중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생명존중재단 분석에 따르면 자살사망자의 40% 정도가 음주 상태로 생을 마감했다.
이에 시와 대선주조는 대선주조의 대표 제품 50만 병에 '괜찮니?' 생명존중 캠페인 문구와 마음건강 자가검진 QR을 삽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생명의 가치를 인식하고 위기 시 도움기관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