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용 국민의힘 동래구청장 예비후보가 '명품 교육 도시 완성'을 핵심으로 한 대표 공약과 7대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9일 장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동래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직 야구장과 동네 원천 등 다양한 자산을 가진 도시"라며 "동래가 가진 역사·문화·스포츠 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 대표 교육·문화·스포츠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금강공원 재정비를 통한 '부산형 교육 친화공원' 조성을 제시했다. 그는 "해당 사업은 장기간 지연된 지역 숙원사업"이라며 "미래형 AI 교육시설과 숲속 어린이 도서관을 새롭게 조성하고 기존의 안전체험시설을 연계해 미래형 트라이앵글 교육 친화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장 후보는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연계해 온천·스포츠 인프라를 결합한 '웰니스 복합 도시' 구상도 내놓았다. 그는 "스포츠 메디컬 센터를 유치하고 동네 온천 힐링센터를 조성해 산업과 관광의 결합으로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글로벌 스포츠 교육 아카데미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장 후보는 동래구 미래 발전 방향으로 대한민국 교육 1번지 완성, 재난안심 도시 구축, 전통과 자산으로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생태계 활성화, 생애주기·맞춤형 복지 확대,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 도시 인프라 혁신 통한 웰빙 도시, 현장 중심 소통 참여 등 7대 비전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지난 4년간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주민의 삶을 개선하고 동네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며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약속을 지켜냈다"며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래의 중단 없는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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