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예비후보가 2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도지사 선거에 뛰어들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는 민주당의 승리를 넘어 전북의 성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출발”이라며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전북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23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지방선거 대응 기조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 예비후보는 5월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도민과의 접촉을 확대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등 선거 체제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6년간 국회에서 전북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국회의원직 사퇴는 끝이 아니라 더 큰 전북을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새만금에 추진 중인 대규모 투자 사업의 조기 실행과 국가예산 확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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