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이후 하락 전환…S&P500 0.41%, 나스닥 0.89% 하락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 랠리 이후 변동성이 확대되며 하락 전환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 속에 숨 고르기 장세를 나타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41% 빠진 7108.40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89% 내린 2만4438.50을 기록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도 0.36% 떨어진 4만9310.32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 긴장 고조로 유가가 급등하고, 소프트웨어 업종 부진이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 화물선. ⓒ로이터=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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