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효행구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환경정비 집중관리구역’ 5개소를 지정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효행구는 청소·가로수·도로·광고물 등으로 분산돼 있던 정비 업무를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효행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도로환경정비 추진단’을 구성,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추진단은 통행량이 많은 △삼천병마로 △화성로 △효행로 △서봉로 △봉영로 일부 구간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매주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첫 점검에서는 도로변 쓰레기 수거, 풀베기, 도로 파손 상태 확인,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실시했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과 읍·면·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도로환경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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