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서해선 운정역 연장공사 5월 착공 예정

ⓒ고양특례시

서해선 운정역 연장 공사가 5월 착수된다.

파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3월 '서해선 운정역 연장사업'의 노반·궤도 분야 시공사를 선정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서해선 운정역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현재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시는 서해선이 운정역까지 연장되면 환승 없이 김포공항을 거쳐 경기 서남부권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단계에 들어섰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순혁

경기북부취재본부 안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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