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해시 화목동 일원을 싱가포르에 버금가는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발표를 환영합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7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6만 김해시민을 대표해 경남도지사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박완수 경남도지사께서 언급했듯이, 김해시 화목동 일원은 가덕도 신공항·부산진해신항·철도를 잇는 트라이포트의 중심이자 사통팔달 고속도로로 연결되는 부울경의 중심으로 경상남도가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 공간이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김해시는 화목동 일원의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을 핵심 전략 사업으로 선정하여 추진 중에 있다"며 "2024년 기본구상 용역을 완료하고 현재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 조성이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홍 시장은 "김해시와 김해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 지난 3월 '국제물류진흥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오늘 경남도지사께서 발표한 ▲글로벌 MICE ▲복합물류 허브 ▲AI‧로봇 클러스터 ▲자족형 복합도시 ▲물류 R&D 5대 거점 개발로 싱가포르에 버금가는 국제 비즈니스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에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홍 시장은 "전국 최초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과 국가전략사업 선정 등 경상남도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하면서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중앙정부와 부산시 등 관련기관과도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우리시 화목동과 부산시 강서구 죽동동 일원에 북극항로 시대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동북아 최대 국제비즈니스 도시 ▶글로벌 물류 허브 도시 ▶글로벌 MICE 거점 도시를 조성해 트라이포트를 기반으로 한 부울경 핵심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김해시와 김해시민 모두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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