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박주호, 수원월드컵재단 홍보대사 위촉

국제무대 경험 기반, 재단 유소년·국제교류 사업 적극 참여 예정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월드컵재단)이 전 국가대표 박주호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주호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등 유럽 무대를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리그에서 활동한 선수다. 풍부한 국제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은퇴 후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월드컵재단은 "박주호의 국제무대 경험과 대중적 인지도가 수원월드컵경기장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스포츠·문화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월드컵재단은 최근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 및 '팀 박주호 풋볼클럽'과 협력 기반을 마련함에 따라, 유소년 축구 및 국제 교류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주호 선수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유소년 축구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화준 사무총장은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제 경험과 대중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월드컵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교류 활동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주호 선수 홍보대사 위촉식 ⓒ경기도수원월드컵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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