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관광객 유입 증가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여주관광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위한 읍·면·동 현장 접수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주관광상품권’은 시립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물놀이장 등 주요 관광시설 이용객에게 지급되는 지류형 상품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상품권은 2024년 첫 발행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돼 현재까지 99%의 높은 환전율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다만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 지원을 위해 가맹점 확대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여주시는 사업 수탁기관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접수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가맹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의 참여를 유도해 올해까지 가맹점을 10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며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 접수는 오는 24일 오학동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접수 장소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관광체육과 또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광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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