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기업가 협동조합 지원을 촉구합니다.
김진일 김해시의원(장유3동)은 1일 열린 제278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김 의원은 "김해시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기업가 중심 협동조합에 대한 지원의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협동조합 기본법은 협동조합을 재화 또는 용역의 구매·생산·판매·제공 등을 협동으로 영위해 조합원의 권익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업조직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해시가 설립과 운영이 현장에서 실제로 가능해지고 협업의 성과가 축적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보완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의원은 "김해시의 사회적 경제기업은 현재 총 274곳이고 이 가운데 일반협동조합 168곳이며 사회적협동조합 44곳으로 협동조합 기반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청년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는 것.
김 의원은 "청년들은 자본과 전문인력과 운영 경험의 한계 그리고 협동조합에 대한 낮은 인식 등으로 인해 출발 단계에서부터 어려움을 겪는다"고도 했다.
김 의원은 "청년 기업가 지원은 특정 개인을 돕는 일이 아니다"며 "지역의 상권과 생활서비스를 구성하는 소규모 사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시민의 생활이 편해지고 지역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생활경제의 기반을 다지는 일이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청년 기업가는 혼자 감당해야 할 비용과 위험이 크다"고 하면서 "개별 지원만으로는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어렵다. 그래서 협동조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진일 의원은 "이미 갖춘 사회적경제 기반을 청년 기업가에게도 실질적으로 연결하고 청년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의 방향과 실행 체계를 분명히 세워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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