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이어 이번엔 쿠바? "강력한 군대 만들어…다음은 쿠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쿠바를 상대로 침공을 할수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내놓았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는 강력한 군대를 만들었다. '이 군대를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때로는 써야할 때가 있다”며 "다음은 쿠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는 "못 들은 것으로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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