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여성 고용 최대 500만원 지원

▲3월 19일 임실군청에서 전북여성가족재단과 임실 관내 7개 기업이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전북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임실군은 19일 군청에서 관내 7개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업은 나래식품, 임실치즈축산업협동조합, 정드림노인복지센터 등으로, 여성 고용 확대와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에 협력키로 했다.

군은 협약을 통해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과 고용유지 지원을 강화하고, 참여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성친화일촌기업에는 구직자 우선 알선과 인턴채용지원금 최대 400만 원, 환경개선 지원 최대 500만 원 등이 지원된다.

또 인턴기간 3개월간 월 80만 원 지원과 고용 유지 시 추가 장려금 80만 원, 취업자 장려금 80만 원도 지급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과 가족친화 인증 지원, 재직 여성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은 경력단절 여성 취업 연계와 유연근무제 확산 등 여성 일자리 정책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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