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장흥군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또한 진보당 소속 박형대 전라남도의원은 장흥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1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박 의원은 그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장흥군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보당 장흥군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박형대 의원을 전남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로 내세우는 한편, 장흥군의원 가 선거구에 서정란 장흥교육희망연대 집행위원장, 나 선거구에는 박순단 농민회 사무국장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진보당 장흥군위원회는 핵심 공약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을 제시했다. 특히 전남 광주특별시 출범과 연계한 농어촌 균형발전 전략을 강조하며, 지역 소득기반 확충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반값 시외버스 도입, 군민연금제(일명 '꽃길연금') 추진, 공공기관 유치, 농어업 특화지역 조성, 청년정책 강화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진보당은 이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진보당은 "의회가 특권과 특혜를 내려놓고 군민과 함께하는 이웃 같은 의회로 거듭나야 한다"며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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