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18일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할 ‘인천광역시 안전보건지킴이’ 제3기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제3기 위촉에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분야 경력을 갖춘 전문가 20명이 선정됐다.
이들 안전보건지킴이는 인천 관내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법규 위반 사항 신고, 안전보건 감시 등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증가함에 따라, ‘인천시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과 연계해 안전보건 여력이 부족한 고위험·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점검과 개선 지도 활동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과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지킴이 직무 교육을 실시했으며, 사업장 순회 점검과 관리감독·지도를 연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소규모 산업현장과 위험노출 작업 노동자를 위한 안전지원책을 다각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안전한 일터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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