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수원특례시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추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수원특례시가 퇴원환자에 대한 통합돌봄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의료원 수원병원은 16일 수원특례시와 ‘퇴원환자 통합 돌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수원특례시는 16일 ‘퇴원환자 통합 돌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퇴원환자 통합 돌봄 지원사업’은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의료원 수원병원 외에도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수원덕산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 등 수원지역 23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평가를 실시해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지자체에 의뢰하고, 보건소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 및 지원을 제공한다.

도의료원 수원병원 관계자는 "퇴원 이후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의료와 돌봄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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