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재육성아카데미가 고용노동부의 핵심 청년 지원 사업인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청년들의 디딤돌 역할을 이어간다.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올해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의 첫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전년보다 확대된 232명의 미취업 청년에게 실제 기업 과제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마주할 법한 직무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이틀간의 사전 직무교육을 받은 뒤 4인 1팀을 이뤄 8주 동안 기업이 제안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기업 현직자들의 밀착 멘토링과 코칭을 받으며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현재 모집 중인 올해 첫 프로그램에는 롯데쇼핑 광주점, 광주관광공사, ㈜아토모스, 코끼리협동조합 등 지역의 유망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해 총 10개의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특히 ㈜아토모스는 특성화고교생을 대상으로, 코끼리협동조합은 사회참여형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등 다양한 청년층에게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김지복 센터장은 "올해는 더 많은 우수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청년층에게 폭넓은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청년들이 실제 기업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역량을 효과적으로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 1차 과정 참여자 모집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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