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장년내일센터가 50대 이상 구직자와 전북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을 시행한다.
중장년경력지원제는 퇴직 후 경력 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하거나 직업훈련을 이수한 50~65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무 경험과 직무 멘토링, 디지털 역량 교육 등을 지원하는 취업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간은 1~3개월이며, 참여자에게는 월 최대 15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기업에는 참여자 1인당 최대 40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요건은 경력 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직업훈련을 이수한 50~65세 중장년 미취업자이다.
기업 참여 요건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이다.
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전북 소재 기업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어 참여 요건과 지원 내용, 운영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명숙 센터장은 "중장년의 일경험 제공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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