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소통 내세워…“다시 태어난 각오로 뛰겠다”
“시민의 내 ‘일’과 포항의 ‘내일’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용선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원로와 전·현직 도의원 및 시·군의원 등 시민 약 3천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영상과 축전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도의원 출신인 박 예비후보는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 배경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민원 해결 활동과 소통 행보를 꼽았다.
박 예비후보는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지역 경제와 일자리 문제를 언급했다.
이어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은 포항과 시민에게 진 빚을 갚는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명칭을 ‘용광로 캠프’로 정한 배경에 대해 “포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시민의 일자리와 도시의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개소식이 열린 2월 28일은 박 예비후보의 주민등록상 생일로, 그는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시민과 소통하며 포항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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