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의 개원식이 20일 전남 여수 예울병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와 지역 정관계 인사 등 30여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지난해 12월 완공된 전라남도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은 출산환경 개선과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을 위해추진됐다.
2023년 전라남도 공모사업을 통해 예울병원이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으며, 개별 좌욕기를 갖춘 산모실 15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 산모 전용 엘리베이터와 에어샤워기 설치 등 감염 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용 요금은 1주 기준 80만 원으로 민간 산후조리원의 절반 수준으로, 전남아이톡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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