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학교를 잇는 경기교육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교·학생성장중심 학부모교육 추진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학부모교육부터 상담까지 가정과 학교를 잇는 학부모 지원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2026년 학부모교육 운영계획’에 따라 올 한해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학부모교육 페스티벌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특수교육대상학생 등 맞춤형 학생·학부모교육 △학부모 집단상담 확대 등의 주요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학부모교육은 새 학기를 앞둔 시점에서 자녀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2026 신입생 학부모교육’을 비롯해 ‘자녀교육 역량강화’ 및 ‘학교와 건강한 관계맺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류영신 평생학습관장은 "지난해 지역과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과 온라인 교육에 약 7만 5000여 명의 학부모님이 함께했다"며 "올해에도 경기교육정책에 기반해 학생·학부모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 학부모교육’ 홍보물.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한편,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학부모교육과 상담, 전문강사 인력풀 제공, 학부모 교육자료 제작·보급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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