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국민의힘 아산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국회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은 아산 북부권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둔포·영인·인주·염치·음봉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에 주거·의료·문화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를 조성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달 27일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을 활용한 배방·탕정 지역 맞춤형 정책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건강한 어르신이 아이들의 등하원과 급식, 안전을 돕는 ‘우리 동네 어르신 선생님’ 일자리를 만들어 세대가 상생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어르신에게는 소득과 활력을, 부모에게는 돌봄 부담 완화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적 성공 사례인 ‘야마만 유카리가오카’의 세대공존 철학을 아산 현실에 맞게 재해석하겠다”며 “식품영양학 전공자로서 아이 먹거리 안전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대통령 후보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홍보위원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중앙정부 정책 흐름을 정확히 읽어 아산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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