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14일 을지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법무부 및 한국연구재단은 ‘2025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 △교육과정 운영 △학업·생활 지원 체계 △불법 체류 관리 등 대학의 전반적인 국제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다.
을지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유지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다.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인 을지대는 그동안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국어 학습법 프로그램 △한국법령 교육 △취업 특강 △보건의료기관 체험 △한국 문화 체험 △건강보험 교육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학습·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시도를 펼쳐왔다.
이번 인증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 재정지원 사업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향후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을지대 관계자는 "이번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은 학교가 지향해 온 ‘인간사랑·생명존중’의 교육 이념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유학생 교육 관리 시스템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보건·의료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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