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3호기, 제19차 계획 예방 정비 착수

국내 원전 최초 11주기 연속 OCTF 달성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한울 3호기(가압 경수로 형, 100만kW급)가 13일 제19차 계획 예방 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내 원전 최초로 11주기 연속 OCTF 기록을 달성한 한울 3호기는 지난 2008년 7월부터 현재까지 5,374일 동안 단 한 차례의 불시정지 없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생산해 안전성과 기술력이 입증됐다.

이번 계획 예방 정비는 약 76.5일 간 진행되며, 원자력 안전 법에 따른 법정 검사, 연료 교체, 발전 설비 점검 등 주요 정비 작업이 수행될 예정이다.

▲국내 원전 최초 11주기 연속 OCTF 달성 한울 3호기ⓒ한울원자력본부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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