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민 관 협력 …우리 동네 새 단장 추진

‘내 가게 앞,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 자발적 분위기 조성

경북 청송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5일 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 정비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12일 공무원 300여 명이 참여해 청송읍 용전천 일대와 주요 도로변을 정비하고,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기관 주도에 그치지 않고 민 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각 읍·면의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상인 회와 주민 단체가 장터와 골목 상권 청소에 직접 참여하며 ‘내 가게 앞,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자발적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주민주도’, ‘즐거운 참여’를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서 군은 마을 별 청소 도구와 활동 비를 지원하고,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 참여 단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내 고장을 가꾸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산소 카페 청송군’에 걸맞은 품격 있는 환경을 완성하고 있다”며 “올해도 청송을 찾는 모든 분이 맑은 기운을 가득 담아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이번 설맞이 집중 기간을 시작으로 청송백자축제, 청송사과축제, 하계 휴가철 등 시기별 테마에 맞춘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 기간에는 기관 주도의 행사를 넘어 민관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각 읍·면의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 상인회와 주민단체가 직접 장터와 골목 상권을 청소하며, ‘내 가게 앞,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주도’, ‘즐거운 참여’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서 군은 마을 별 청소 도구와 활동 비를 지원하고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 참여 단체에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지속적인 동참을 끌어낼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내 고장을 가꾸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브랜드에 걸맞은 품격 있는 환경이 완성되고 있다”며, “올해도 청송을 찾는 모든 분이 맑은 기운을 가득 담아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청송군은 이번 설맞이 집중 기간을 시작으로 향후 청송백자축제, 청송사과축제, 하계 휴가철 등 시기별 테마에 맞춘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연중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청송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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