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경북 포항 도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9분께 포항시 북구 장성동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와 불꽃을 목격한 주민 신고로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은 약 1시간여 만인 오전 2시 12분께 주불을 잡았고, 이어 2시 16분 완전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유림 약 0.2헥타르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포항시는 화재 발생 직후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를 안내했으며, 소방당국과 관계 기관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