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설명절 연휴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정상진료 시행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설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상진료를 시행한다.

설 연휴에는 병·의원 휴진이 집중되면서 응급환자 및 만성질환자의 진료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전주병원은 지역 필수의료기관으로서 공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진료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주병원은 16일(월)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진료를 운영하며, 18일(수)에는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과를 비롯해 산부인과, 흉부외과까지 정상진료를 시행한다. 그리고 설 당일인 17일(화)에는 외래진료를 휴진하지만, 응급의료센터를 정상 운영하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은 "설 명절에도 의료공백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민이 없도록 특별진료를 마련했다"며 "전주병원은 연휴 기간에도 지역사회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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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용

전북취재본부 박선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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