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노무현'이 축사한다…차승세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개최

7일 남부대서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

차승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특보가 저서 '다시 노무현, 바보 차승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축하 영상을 전할 예정이다.

차승세 광산구청장 출마예정자는 오는 7일 오후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저서 '다시 노무현, 바보 차승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다시 노무현 바보 차승세' 출판기념회 홍보 웹카드ⓒ차승세 민주당 당대표 정무특보

이번 행사는 저자가 걸어온 정치 역정과 책의 핵심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저서 '다시 노무현, 바보 차승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을 회고가 아닌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저자는 '원칙과 상식', '설명 가능한 결정', '사람을 포기하지 않는 정치'라는 노무현 정신을 바탕으로 광주노무현재단 활동과 지방정부·중앙정치 현장에서의 경험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차 출마예정자 측은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AI 기술로 제작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축하 영상이 가장 주목받는 순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행사장 내에 '키즈존'을 운영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시민들도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차승세 출마예정자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치를 특정인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감당해야 할 문제로 바라보는 책의 취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민주주의와 시민의 역할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박균택·정준호 국회의원, 이정선 교육감, 김삼호 광주노무현재단 상임대표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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