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장)의 자서전 ‘홍천강의 기적을 향한 길’ 출판기념회가 지난 1월 31일 홍천군 북방면 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송기헌 국회의원, 허필홍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최이경 홍천군의회 부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 등도 참석했다.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허영 국회의원,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를 전했다.
자서전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에서 소년 노동자를 거쳐 자수성가한 이 회장의 인생 기록과 함께 홍천의 100년 먹거리를 위한 구체적인 설계도를 담았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유치, 은퇴자 공동체 단지 조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과제들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이규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민들께서 한마음으로 모아주신 서명은 제 인생에서 가장 무거운 책임이었다”며 “예타 통과는 끝이 아닌 시작이며, 기차 소리가 홍천 땅에 울려 퍼지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그날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받드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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